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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에서 대학까지, D-1년 영국유학 준비 방법


  • 글쓴이 : 런던도우미  2013-03-14 19:54  조회:1108

조기유학에서 학-석사 과정까지 영국유학 단계별 준비 노하우

영국은 미국과 함께 국내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유학지중 하나다. 영국식 전통 영어를 배울 수 있고 방학이나 공휴일을 이용하면 언제든 주변 유럽 국가로 훌쩍 여행을 떠나는 낭만도 누릴 수 있다. 또한 국제학생을 위한 여러 융통성 있는 입학과정을 잘만 활용하면 글로벌 명문학교 진학도 용이한 편이다.


영국유학전문 edm런던유학닷컴 서동성 대표는 “영국은 우리에게 친밀한 나라 중 하나지만 막상 유학 과정에서 교육시스템에 대한 차이로 난관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며 “현지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면 최소 출국 1년 전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좋고, 어학 부분에 대한 사전 보강이 필요하다면 1년 반 정도 일찍 준비해 어학연수를 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지금부터3월 23일(토)과 24일(일) 서울 중구 수하동 을지로입구역페럼타워(Ferrum Tower)에서 ‘제3회 영국유학박람회’(www.ukedufair.com)를 주최하는 서동성 edm런던유학닷컴 대표의 조언으로 1년 전부터 미리 알아두면 유용한 영국유학 준비 방법을 소개한다.

조기유학 
영국사립학교는 9월 초에 새 학기가 시작된다. 사립학교 입학 지원이 선착순으로 마감되기 때문에 입학할 학교를 선정하는 일에서부터 본격적인 원서 지원은 보통 학기 시작 일 년 전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다. 영국 학교에서는 준비된 학생은 미리 입학지원하고 시험을 본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아 자칫 늦어지면 지원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 현재 3월 기준으로 내년도 9월 새 학기까지 약 1년 반 정도의 시간이 남았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유학컨설팅 업체를 선정해 상담을 받아보자. 여러 군데의 학교를 추천 받아 꼼꼼히 비교해보고, 본인에게 맞는 학교를 결정한 후에는 바로 지원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제한은 없지만 보통 3~4개의 학교를 우선적으로 선택해 지원하는 경우가 많고 서류 지원 시 2~3년 내의 생활기록부는 물론 그룹활동과 음악, 미술,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기록을 상세히 증명하는 것이 좋다.


11월부터 그 다음해 1월 사이는 영국 초•중•고 사립학교 지원생들이 입학 테스트를 치르는 시기다. 영어, 수학, 지능테스트가 기본 과목으로 대부분 학교 자체적으로 문제를 출제해 시험을 본다. 보통 현지 사립학교에서 시험을 치르는 것이 원칙이나 국제학생은 입학 시험지를 국내 컨설팅 업체로 보내 담당자의 감독 하에 시험을 보는 경우도 있다. 이는 유학컨설팅 업체와 학교와의 관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입학시험 이후의 절차인 인터뷰 역시 유선 또는 화상채팅으로 국내에서 대신 볼 수 있다.


입학시험과 인터뷰 점수는 공개하지 않으며 결과는 최소 4주 후에 발표한다. 합격한 학교가 있다면 최종 입학 여부를 결정해 학교에 알리고 혹시 지원한 학교로부터 모두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면 추가 입학 지원이 가능한 다른 학교들을 서둘러 알아보고 지원하면 된다. 단 전자의 경우 정해진 기간 내에 최종 입학 여부를 학교에 알리지 않으면 자동 취소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합격한 지원자들은 9월 학기 시작 전까지 입학서류(Joining Package)를 작성해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입학서류는 학교에 전반적인 정보를 등록하는 것에서부터 의학서류(Medical Document), 부모 및 보호자(Guardian) 동의서, 과목 및 예체능 수업 선택, 학교 유니폼 및 체육복 주문 등 학교생활과 연관된 실질적인 내용이 많으므로 실수 없이 작성해야 한다.


학-석사 유학 
대학교 학-석사 과정 역시 9월 말이나 10월 초에 새 학기가 시작된다. 조기유학과 마찬가지로 일 년 전부터 준비에 돌입하는 것이 적당하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본인의 유학목적에 부합하면서 동시에 입학 가능한 대학, 학과를 찾는 것이다. 이후 목표 대학을 설정해 지원자격과 제출서류를 꼼꼼히 살펴본다. 또한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입학요건 중 하나인 공인영어성적을 아직 준비하지 못했다면 바로 영어공부에 돌입하는 것이 좋다. 입학에 필요한 영어성적 기준은 학교와 전공, 학•석사 과정에 따라 모두 다르므로 홈페이지나 입학처를 통해 정확히 확인해야 된다.


9월부터 12월 사이는 본격적인 입학 접수가 이뤄지는 시기로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작성하고 학업계획서(SOP)와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추천서, 영어성적표, 포트폴리오 등을 함께 제출한다. 특히 학업계획서는 합격에 많은 영향을 주는 서류로 자기소개서와 하나의 문서로 구성돼 있어 손이 많이 가므로 미리 여유 있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일부 인기 있는 대학은 지원 시스템이 선착순 심사(Rolling Based System)인 경우도 있으니 미리 일정을 참고해 늦지 않게 접수하는 것이 좋다.


입학 결과는 접수 후 최소 6주 후에 알 수 있다. 영국의 경우 합격, 불합격이 비조건부합격(Unconditional offer)과 조건부합격(conditional offer)으로 나뉜다. 비조건부합격은 입학을 허가한다는 최종 합격통지로 지정된 공인영어성적을 제출 한 경우에 주어지고, 조건부합격은 영어성적 점수가 충족 될 시 입학을 허가하겠다는 것으로 일단은 기본 지원서류에 대한 합격을 의미해 추후 영어성적을 제출하면 최종합격으로 인정된다. 결과에 따라 최종 입학과 추가 지원을 결정하면 된다.


입학을 최종적으로 결정했다면 이제 유학생활에 필요한 기반을 준비하는 일만 남았다. 제일 먼저 할 일은 여름휴가와 방학 동안 귀국한 유학생들이 집중적으로 출국하는 8~9월을 피해 미리 항공권을 예약하는 것이다. 이후 기숙사에서 생활 할 것인지 따로 집을 얻을 것인지 결정하고 현지에서 사용할 신용카드나 통신수단 등을 미리 국내에서 알아보고 가면 초기 적응 시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일부 학교의 경우 국제 유학생의 보험 가입을 의무화 하거나 권장하고 있으므로 혹시 모를 각종 긴급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보험사를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이외에도 학교 내에 마련된 동아리나 커뮤니티, 지역 명소 등도 미리 알아두면 유용하다.


한편, ‘GREAT BRITAIN, GREAT U’라는 테마 하에 총 60여 개의 영국 명문대학교 및 어학교가 대거 참가하는 제3회 영국유학박람회는 조기유학,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정규유학 등 영국유학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총 망라한 자리로, 영국유학전문 edm런던유학닷컴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주최해 오고 있다. 박람회 중 열리는 유학 및 세미나 프로그램과 참가 학교, 이벤트, 장학금, 무료어학연수 특전 등 다양한 세부사항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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